계절을 담는 ‘하바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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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담는 ‘하바플라리움’

 계절마다 새롭게 피고 지는 꽃들. 새롭게 피어난 꽃을 볼 때면 ‘이 계절이 또 왔구나’  반가운 마음이 든다. 특히 추운 겨울 동안 잘 준비해서 활짝 피어난 봄꽃을 마주할 때면 그렇다. 그리고 어서 햇살 좋은 날, 꽃구경을 핑계 삼아 할 선덕선덕한 데이트 생각에 마음이 들뜨곤 한다. 다음에도 이 계절이 올 때면 다시 마주할 테지만 계절이 지나감에 따라 하나둘씩 지는 꽃들을 마주할 때면 ‘벌써 시간이 흘렀구나, 반가웠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지 지나간 그 계절을 담을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해낸 것이, 식물표본이라는 뜻의 하바리움[Herbarium]꽃[Flower]의 합성어이자 신조어인 하바플라리움이다.
식물표본은 식물을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건조해 대지에 붙여 놓은 것으로, 표본 대지에는 식물의 이름, 식물이 자라던 곳, 채집한 날짜와 채집한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여 만든 것이라면, 이것은 보존 용액과 프리저브드 플라워 또는 드라이 플라워를 이용해 투명한 유리병 안을 디자인하여 컬러감을 극대화하는 플라워 데코이다.

계절을 담는 방법
 

 

 

계절을 만드는 재료

 드라이 플라워  건조화라고도 한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은 세 가지로 자연건조법, 건조제 이용법, 용액제 이용법.
세 가지 중 용액제를 이용한 방법이 하바리움에 적합하며, 나머지 두 가지 방법의 경우 꽃이 바스라질 위험이 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  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 용액으로 가공하여 1~5년간 생기 있는 모습이 유지되는 가공화이다.
생화의 모습을 오래 즐길 수 있고 촉감 또한 부드러우며 생화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네랄 오일  베이비오일의 주성분으로, 보습제의 기초제로도 사용 되고 있으므로 피부 자극에 안전한 오일이다. 고순도의 정제된 광물유로 굴절률이 좋아서 유리병에 꽃을 넣어 채웠을 때 마치 유리병에 꽃이 갇혀 있는 광학적 특성을 발휘한다. 유리병에 빛이 들어가면, 빛의 일부는 유리병에 갇힌 채 안에서 반사를 거듭하여 유난히 밝은 발색을 띠는 느낌을 낸다.

 

계절을 만드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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