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프] 황사는 중국 탓, 미세먼지는 니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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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중국 탓, 미세먼지는 니 탓! 이라는데..

왜! 니 탓, 내 탓 일까?

황사는 순수 우리말로는 흙 비, 외국에서는 아시아먼지(Asian dust)라고 부른다. 봄철, 3~5월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대륙의 중심부에 넓고 건조한 사막과 황토 지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흙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아무래도 큰 입자들은 무거워서 발생지 부근에 떨어지고 작은 입자들만 바람(편서풍)을 타고 모래 바람으로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황사는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흙먼지가 주성분이기 때문에 칼륨 쳘분 등 토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지만 바람을 타고 통과하는 지역에 따라 포함하고 있는 성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근 중국이 급속도로 산업화가 되면서 중국자체에서 생산되는 유해물질들이 황사와 같이 바람을 타고 오는 경우도 있어서 위험하다.

그렇다면 황사는 중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모래바람이 온거라고 이렇게 출처가 분명한데 이런 초! 미세먼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일단 1차발생 원인은 화석연료, 자동차 배기가스 등이 있다. 화석 연료중에 가장 큰 문제는 화력발전소이다.
하지만 화력 발전소는 도시에 있지 않으니 우리의 일상과 가까운 도시를 생각해보자.  
도시에서는 자동차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화학적 반응을 통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등 2.5PM 미세먼지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미세먼지의 2차 발생원이다.

이것은 디젤 때문이다.
근래에 20년동안 급격하게 늘어난 디젤자동차와 유로6가 적용되기 전에 생산된 낡고 오래된 자동차에서는 엄청난 질소산화물이 발생되고 이것은 2차 미세먼지 발생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친다.
냉난방을 위한 화석연료 사용 및 연비의 우수성으로 대중화된 디젤 자동차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가속화되고 그로인해 실제로 생활에 어려움이 생겼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저감대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미약하게나마 2부제를 운영하는 것이다.

몇 년 사이에 미세먼지 이슈가 대두되면서 중국탓이다! 국내문제다! 라는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지리적위치로 인해 환경적 피해를 보는건 맞지만, 사실 중국도 화석연료 사용도 개인이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누구의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며 열을 올리기 보다 우리 살아가는 환경이니 개인이할 수 있는 작은부분부터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대안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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