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In Green Yourself, How to
아래로 내려보기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파는 것은 웬만하면 다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간단한 소모품은 만들어서 소비하고 “나는 열심히 살고 있어!”라고심취하며 우리는 각자의 여가시간을 즐긴다.
이거저거 다 만드는 요즘 세상에 엄마표 된장찌개도 레시피만 알면, 셰프가 만든 음식도 재료만 있으면 얼추 느낌은 따라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술은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졌다. 더욱이 술은 개인적으로 즐기지도 않기에 리얼 핸드메이드 술? 술이라면 슈퍼에서 파는 캔맥주, 청량한 녹색병이 매력적인 소주 그것도 아님 기본 17년은 숙성된 양주 아닌가요!?
그런 술, 막걸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Ingredient
물누룩 찹쌀
이스트 계량스푼
유리병 ­ 종이호일
 찜받침 면보
유리볼  깔대기

Information 

물누룩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덩이로 만든 누룩은 술을 빚는데 발효제로 사용한다.
TIP! 동네 방앗간이나 기름집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고두밥
알갱이가 꼬들꼬들하게 된밥

탕수
끓인물
TIP! 2L (달달) > 3.25L (보통) > 2L (시고 씁쓸한 맛)

이스트
이스트는 당분이나 영양분을 가한 습기가 있는 밀가루에 섞으면 알코올 발효를 일으키는 빵효모이다.
보통 빵을 발효시키는 데 이용하며 빵의 풍미와 맛을 더해주는 식재료이다.

Step 1 물누룩 만들기

미지근한 물에 누룩을 넣어 불려준다.

TIP! 누룩이 꽤 단단하니 고두밥을 만들기 전에 물누룩을 만들어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Step 2 찹쌀 씻기

찹쌀을 손으로 주무르는 방식이 아닌 한방향으로 살살 돌리며 맑은 물이 보일때까지 여러 회에 걸쳐서 씻어준다.

Step 3 고두밥 만들기

물기를 뺀 찹쌀을 면보채 올려 40분 정도 찌고, 20분 정도 뜸을 들여 고두밥을 만들고 얇게 펴서 식힌다.

Step 4 고두밥 + 물누룩

물누룩에 고두밥을 섞어서 덩어진거 없이 손으로 잘 조물조물 섞는다.

TIP! 찹쌀 4kg기준, 탕수의 정량은 4.5L이지만 달달함을 원하면 2L만 넣어 술을 담근다.

Step5 발효제

처음 막걸리를 만드는 경우, 이스트를 첨가해주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Step 6 술독

물누룩을 섞은 고두밥을 소독한 술독에 넣는다.

TIP! 막걸리는 발효시켜 만드는 만큼 소독이 중요하니 끓는 물에 증기를 쐬거나 간단하게는 소주를 이용하여 반드시 소독한다. 

Step 7 발효준비

통기가 가능하게 종이호일을 이용하여 유리병 입구를 막아준다.

TIP! 발효가 적정 온도는 20-25도로 그늘진 실온에 보관하며, 1일 1회 정도 바닥까지 저어준다.

Step 8 발효 후

발효가 된 막걸리는 대부분 걸죽한 액체화 되어있지만, 건더기가 남아있을 때는 면보에 걸러준다.

Step 9 술병담기

막걸리 진액은 술병에 담아 보관하며 기호에 따라 물, 사이다, 설탕 등을 첨가해서 마실 수 있다.

Step 6 막걸리 한잔

직접 빚어서 더 고소한 리얼 핸드메이드 막걸리!

  

add_G 일상에 그린을 더하다 ­ ­­
Web http:/www.addg.co.kr
instagram @add_g_your_life
facebook @add_G
youtube @addG에드지

Facebook Comments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